답을 못찾을땐, 질문이 잘못된 게 아닐까?


나는 영어회화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었다. 영어회화를 잘 하고싶은데, 외국사람이랑 만나면 이야기를 술술 하고싶은데 잘 안되는데, 왜? 영어회화를 못하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몇년전에 그 방법을 찾은 것 같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열심히 하지않아서 영어회화 공부하는 원리만 터득했는데, 어찌보면 살면서 우리는 그것을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틀린 방법으로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가 잘 안될땐, 이게 맞는 방법인지 진짜 공부방법이 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단, 지금까지의 공부법들이 잘못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영어회화를 해보려고 인터넷에 편하게 대화하면서 스터디하는 모임도 결재하고 가봤고, 인터넷에서 온라인으로 강의하는 것들도 들어보고 그랬는데, 나한테는 그 방식이 안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럼, 나에게 맞는 방법은 뭐지? 내가 이 영어회화를 하는 원리를 모르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어떤 한 광고를 보고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봤다. 영어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지? 문법을 해야하나? 단어를 많이 외워야하나? 등등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영어회화를 하려면 일단, 잘 들어야 하고, 듣는 그대로 따라해야 그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예를들면, apple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애폴'이라고 원어민들이 발음을 하는데, 우리는 '애플'이라고 계속 발음을 하다보면 그 말은 절대 들릴리가 없다. 즉 우리가 써 놓고 발음한대로 외국인들은 발음하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인게 팝송을 들을때가 특히 그렇다. 그리고 예전에 노래도 잠깐 연습을 할때보면 가사를 그대로 놓고 연습하지 않는다. 그냥 강조하고 'ㅅ'도 'ㅆ'으로 발음하고, 실제 그래야 그 노래의 맛이 산다.
암튼,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찾다보니
- 들리는 그대로 똑같이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들으면서 문법을 생각하면 안된다. 들리는대로 이해해야한다.
- 문장구조가 단어가 어려우면 아예 안들리기 때문에 6세 아동 수준의 내용들로 해야한다.
- I'm so happy. 같이 해석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연습을 해야한다.
뭐, 이런 것들을 스스로 알아내게 되었다. 유튜브도 보고, 신뢰할만한 영어선생님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결국에는 영어의 목적이 회화면 일단 들리는대로 말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해봤다. 그런데 영어회화의 가장 큰 쥐약은 매일, 꾸준히 최소 1년은 해야 약간은 처음때와 달라진다는 거다. 매일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를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정리를 하다보니
- 읽어도 80%이상이 이해되는 책을 고르기 위해 대략6세 수준의 원서를 선택한다.
- 들으면서 들리는 그대로 발음한다. 쉐도잉이 나에게는 제일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다.
(쉐도잉은 듣자마자 따라 하는 통역사들이 많이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책에서 나온 문장을 단어와 정리를 한다.
- 회화가 목적이기에 앞에서 들리는대로 이해하는 뇌구조를 연습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도 문장은 단순하고 쉽고 단어도 쉬운, 가장 쉬운 원서를 가지고 연습을 해야한다고 한다.
- 그리고 언어는 오롯이 그것에만 매일 30분이상라도 꾸준히 암것도 생각하지말고 해야한다.
나름,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
일단, 어떤 걸 조사하고 나서는 곰곰히 자신도 생각해보면서 하다보면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도 나오는데 말을 듣는대로 그대로 따라하고, 듣는순간 이해하도록 해야하는게 나는 설득이되서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이 틀렸구나!라는 생각을 몇년전에 하게되었다. 회화가 안되는 공부를 했었던거다. 그러니 어떤 무슨 방법으로 하더라도 영어회하가 늘 수 없던 거였다. 맨날 문법공부나 단어만 외우고... 등등..
찾아보다보니, 단어도 자신이 학습한 문장에서 단어와 예문으로 정리한게 오래남고 뉘앙스도 알아서 잘 사용할 수 있기에 정리된 단어장보다 자신이 고생해서 만든 단어장이 훨씬 가치가 높다고 한다.
뭐, 많은 시간을 노력하는건 아니라서 영어회화가 많이늘지는 않았지만, 아! 이건 아예공부방식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면서 참, 계속 삽질만 했었네, 왜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게 어떤 분야였든, 내가 해도 늘지않거나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내가 이걸 왜하려고 하는지를 물어보고, 이 방법이 맞나? 이거의 원리는 뭐지? 이렇게 물어보면서 질문을 다시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지않나 싶다.
팁
문제가 안풀리면 질문이 틀렸는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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